왜 봄꽃이라고 하는지 알겠네요. 봄의 화사함이 그대로 묻어납니다. 이번 설에 부모님댁에 내려가면서 챙겨들고 가서 달아드렸습니다.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십니다. 환하고 밝습니다. 눈어두운 부모님 눈건강을 생각하느라 일부러 좀 비싼돈 주고 프리미엄했는데 정말 좋군요. 덕분에 효도 톡톡히 했습니다. 설치는 블로그에 그남자분? 꺼 보면서 했는데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.
작성자 김****(ip:)
작성일 2018-02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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